지능형 건축물이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의 용도와 규모, 기능에 적합한 각종 시스템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건축물로서, 건축물의 기능, 안정, 건축환경, 에너지관리 등을 위한 각종 설비시스템을 연계하여 통합하는 개념을 갖고 있다.

[목적]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U-City 실현
생활의 편리성, 안정성, 쾌적성 및 정보화 접근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IT산업의 선순환 촉발 및 국가 균형발전 선도

[도입효과]

소비자 측면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음
쾌적하고 생산적인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지능형 건축물의 거래 시 등급인증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실질적 가치를 부여 받을 수 있고,
구매자에게 유리한 정보를 줄 수 있음
미래에 도입이 예상되는 첨단기술 및 추가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음

사업체 측면

인센티브를 적용 받아 건축규제 완화(용적률, 높이제한, 조경면적) 혜택을 볼 수 있음. (최고15%)

· 설계단계에서 지능형건축물의 기술적 수준에 대한 객관적 정보제공

· 소비자들에게 지능형건축물에 대한 홍보자료 및 건물 분양 시 마케팅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음.

· 건축물의 효율적인 제어 및 #BEMS 도입을 통한 #에너지절감 효과 및 유지관리비용(LCC) 절감할 수 있음.

· ICT, IOT RLTNF EMD의 융합을 통한 건축물 고도화 및 이미지 제고 할 수 있음.

국가적인 측면

· 지능형건축물에 대한 관련기술 및 산업발전 유도, 기술적 기반을 정비 할 수 있음.

· 지식 정보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정책 및 정보화 커뮤니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음.

· 지능형건축물의 구체적인 기술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음.

· 미래지향적 도시건축 기반 제공 및 #스마트시티 (Smart City) 기반 조성할 수 있음.

· 관련 분야 연구 및 산업 발전을 촉진하여 고용 창출 효과 및 도시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음. · 방재, 방범 및 통제 시스템 확보로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음.

적용 대상

[신청시기]

예비인증 : 건축허가 및 신고 또는 사업계획 승인 후 건축물의 설계 단계 시

본인증 :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 후

[관련 법규]

『건축법』, 『지능형 건축물의 인증에 관한규칙』 국토교통부 [’16.08.]

[인증절차] (예비인증, 본인증)

[인센티브]

▪ 건축기준 완화 적용 방법

– 용적률 적용 : (법 및 조례에서 정하는 기준용적률) × (1+완화비율)

– 조경면적 적용 : (법 및 조례에서 정하는 기준 용적률) × (1-완화비율)

– 건축물 높이제한 적용 : (법 및 조례에서 정하는 건축물의 최고 높이) × (1+완화비율)

[평가항목]

주거

부문	지표수	배점
건축계획 및 환경	5	10
기계설비	6	15
전기설비	5	15
정보통신	6	20
시스템 통합	6	20
시설경영관리	9	20
합계	37	100

비주거

부문	지표수	배점
건축계획 및 환경	8	13
기계설비	7	12
전기설비	9	15
정보통신	13	20
시스템 통합	11	20
시설경영관리	12	20
합계	60	100